사랑하자!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연애를 하고
사랑하고 싸우며 어느 순간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20년 가까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난 일이고 엄청난 인연이다.

배려도 필요하고 의리도 필요하고 사랑도 필요하고 이해도 필요하다.
그리고, '맞아 우리 그랬어.' 하는 둘의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생각이 가끔 서로를 토닥여주기도 한다.

사랑하며 잘 지내자.

작가의 이전글하루 충분히 휴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