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는 취침.
6시 30분 기상.
방학 동안 풀어졌던 아이들의 취침시간이 조금 앞당겨지고 있다.
본인이 힘들어서다. 6시 30분에는 기상을 해야 하는데 졸리고 피곤하니 무조건 1시에는 잠들겠다고 말한다.
직접 피곤함을 느끼니 스스로 시간을 체크한다.
굿.
알람을 듣고 남편이 가장 먼저 일어나 준비를 하고 큰 아이가, 다음 작은 아이가 차례대로 씻는다. 나는 간단히 입에 넣을 아침을 준비하고 작은 그릇에 내어줄 준비를 한다.
물통에 물을 담고 넣어준다.
아침잠 많은 나도 3월은 긴장상태라 기계처럼 몸을 움직이고 있다.
아침기상은 나에게 발악의 실시간이다.
처절한 월-금 알람의 흔적들.
기특하게 3월 첫 주를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