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4살 어린 동생 때문에 힘들어 할 때
독일 IT기업 직장인이자 한국 아빠의 시선으로 테크•AI•이민 관련 글을 씁니다. <일단, 여기가 맞는 것 같다>, <빨간 날엔 장을 볼 수 없으니까>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