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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글도 쓰고 책도 좋아하지만 본업은 이커머스 안에서 이것저것 잡일하는 노동자. 산문 <준비물은 사랑하는 마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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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羅人(라인) : 펼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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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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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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