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짓다 Oct 12. 2021

꽃을 사는 이유



집 안에 꽃을 들이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지금 행복하고 싶어서

있는 자리에서 가장 이쁘게 살고 싶어서

내가 갖은 공간을 내가 선택하며 누리고 싶어서









작가의 이전글 가을 밤에 밤 조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