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집을 사거나
대출을 통해 일단 사고 평생 갚아나간다.
그렇게 간신히 집이 은행이 아닌 온전히 내 것이 됐을 때
남은 인생은 얼마 남지 않게 된다.
이게 맞나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라는데, 그건 교과서고
실전은 내 집 마련이다.
글쓰기 좋아하는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