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
작은 배려도 선행이 될 수 있다.
내가 실천하는 선행은 '전단지 받아주기'다
지하철 입구에는 거의 대부분 할머니들이 전단지를 들고 서 계신다.
그분들이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거의 매번 전단지를 받는다.
덕분에 내 주머니엔 항상 전단지가 쌓인다.
글쓰기 좋아하는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