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안예나
[211019] 이제 겨울 - 안예나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하지만 추워진 날씨가 나는 좋아요
춥다는 핑계로
당신과 손 한번 더 잡을 수 있고
당신에게 안겨 당신 품의 온기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두 손 호호 불며 붕어빵이나 같이 먹어요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