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11211] 우리의 겨울

by. 서윤덕

by NumBori




우리의 겨울 - 서윤덕


팔짱을 끼듯

그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따스함을 충전 받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한 주머니 속에 두 손

겨울 이라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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