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윤동주
눈 / 윤동주
지난 밤에 눈이 소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주는 이불인가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