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20314] 무화과

by. 이재무

by NumBori


[220314] 무화과 / 이재무


술안주로 무화과를 먹다가

까닭 없이 울컥, 눈에

물이 고였다

꽃 없이 열매 맺는 무화과

이 세상에는 꽃 시절도 없이

어른을 살아온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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