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20317]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by. 박시교

by NumBori


[220317]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박시교



그리운 이름 하나

가슴에 묻고 산다


지워도 돋는 풀꽃

아련한 향기 같은


그 이름


눈물을 훔치면서

되뇌인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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