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양광모
희망 - 양광모
한 줌 한 줌
빛을 퍼뜨리며
조금씩 천천히
절망을 헤쳐 내는 것이다
밤을 이기는 것은
낮이 아니라 새벽이요
어둠을 이기는 것은
한낮의 태양이 아니라
새벽 여명이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