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양광모
희망 // 양광모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아무리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때
너무 힘이 들어
한 발자국도 꼼짝할 수 없을 때
거대한 벽 앞에 서있다고 느낄 때
천 길 낭떠러지 끝에 서있는 것 같을 때
그래도 그냥 주저앉고 싶지 않을 때
그 순간이 되면 나를 찾아오렴
다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너에게 줄게
나의 이름은 희망이야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