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20904] 희망

by. 양광모

by NumBori


희망 // 양광모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아무리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때


너무 힘이 들어

한 발자국도 꼼짝할 수 없을 때

거대한 벽 앞에 서있다고 느낄 때

천 길 낭떠러지 끝에 서있는 것 같을 때

그래도 그냥 주저앉고 싶지 않을 때


그 순간이 되면 나를 찾아오렴

다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너에게 줄게


나의 이름은 희망이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20903] 낙화,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