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30101] 새로운 길

by. 윤동주

by NumBori


[230101] 새로운 길 /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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