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윤성택
너를 기억하다 / 윤성택 기억이란 그런 것이다모든 종료된 과거에전구 하나 켜 놓고그 밝아오는 영역만큼시간의 내력을 읽는 것가느다란 필라멘트가끊어지지 않았다면기억이 환해질 때까지마음을 보내는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