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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전형
[200805] 장마 by 양전형말 안 듣던지상의 청개구리들갹갹갹갹잘못했노라고 일제히 울어대더니괜찮다, 괜찮다,와락 품어안으며하늘에 계신 어머니들 모두 눈물 흘리신다풀어 놨던해도 달도 별도 다 거두고오래 우신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