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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보영
선물 by 윤보영사랑은행복의 시작입니다이 사랑을그대가 준 선물이기에행복합니다내 사랑도그대에게 보냅니다나보다 더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