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영환
신년시 by 김영환
새해에는 흐르는 강 흐르게 하고요우리들 고개 들어 먼 산 바라 봐야죠햇살 따사로운 들녁침묵의 걸음걸이로 다가가떼굴떼굴 이슬처럼 풀잎 위에누우면 어때요
새해에는 날리는 바람 날리게 두고요우리들 야윈 손 꼭 잡으면 어때요우리들 힘찬 발걸음 모으면 어때요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