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필사

[210124] 문득

by. 나태주

by NumBori

[210124] 문득 - 나태주
문득


많은 사람 아니다
더더욱 많은 이름 아니다
오직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나는 오늘 문득
그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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