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끝별
[210205] 밀물/정끝별가까스로 저녁에서야두 척의 배가미끄러지듯 항구에 닻을 내린다벗은 두 배가 나란히 누워서로의 상처에 손을 대며무사하구나 다행이야응, 바다가 잠잠해서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