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원식
산에서 / 김원식
등산하는 목적을 묻기에
등산이라 했네
등산하는 재미를 묻기에
또 등산이라 했네
등산에서 얻은 걸 묻기에
등산에서 남은 걸 묻기에
또 등산이라 했다네.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