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소월
산유화
-김소월-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없이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여
꽃이 좋아
산에어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없이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