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유미성
왜 하필 당신은 -유미성
보내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면 좋았을 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더욱 그리워지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죽도록 미워지는
보내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사람일까요
보내고 아무 미련 남지 않는
왜 하필이면 당신은
보내고 더욱 눈물나게 하는 사람인가요
평범한 직장인. 사내 동호회를 통해 매일 한편 손으로 시 읽기를 시작한 이후로, 매일 시 한편을 필사 합니다. 필사한 시가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