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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일반고 학생의 서울대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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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칩니다.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탐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수학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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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변호사이자 16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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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입시컨설턴트 정성민입니다. 매일 마주치는 대치동의 일상과 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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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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