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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SI
매주 목요일,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씁니다. 언제까지? 내가 작가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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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가
매일 라디오 오프닝을 쓰고, 패널로 출연하며 글과 목소리로 청취자와 만나는 일을 해왔습니다. 언제나 사람과 연결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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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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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원
자주 계획하고 자주 좌절 하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 꼬박이들과 좌충우돌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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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두
읽고, 쓰고, 그리고, 기록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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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커피
안녕하세요. 자몽커피입니다. 자몽과 커피의 조합은 쓴맛에 쓴맛을 더하다, 쓰고 쓰다의 이중적인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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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biroso나
말보다 조용한 위로를 믿습니다. 오늘도 삶을 살아내시는 분들에게 마음이 먼저 도착하는 문장을 씁니다. 깊은 숨결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에세이스트 'biroso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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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가족, 육아, 여행, 식물, 음식,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씁니다.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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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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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소소한 이야기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summer_j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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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Cathy K
발리에서 호텔 짓는 IT 창업가 & 작가 | 지속가능한 노마드 라이프에 대해 고민하고 씁니다. 대학을 자퇴하고 서울을 떠나, 자연 속에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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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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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n
당신에게, 건네는 지도 한 장.문장을 나침반 삼아 내면을 그리는 내향인.취향 속 나, 철드는 일상 철학, 눅눅한 감정 속 사유 한 조각, 엉뚱한 상상으로 만드는 삶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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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mensch
글을 토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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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담
노인의 일상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그분들의 오래된 하루를 듣고, 조용히 곁에서 지켜봅니다. 그 하루하루를 저만의 언어로 옮깁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닿아,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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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슈타인
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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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우리의 아름다운 일상을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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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 당선. 잘 늙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 에세이와 소설, 밥벌이가 되는 다양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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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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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율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며 건강하게 밥 먹고 단단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작고 소소한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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