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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le Song Feb 18. 2021

I am feeling vulnerable.

cnn 앵커 Brooke Baldwin이 cnn을 떠나는 소감 클립을 봤다. 20대부터 cnn에서 몸 담고 있던 그녀가 떠나면서 남긴 말들이 내 심금을 울린다.


I am feeling very vulnerable.

Vulnerability is the birthplace of innovation, creativity snd change.

 

취약한 점이 많은 나.

기죽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발걸음을 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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