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ovid19로 인한 팬더믹은 흉년을 지나고 있는 것과 같구나. 이전에 많이 양식을 준비해놨던 사람은 자기 살 길 새롭게 찾으며 가고 있다.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없다.그래서 흉년의 메마름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이전에 심어놨던 몇 안되는 양식이라도 이용해야겠다.그 심겨놨던게 비실하고 양이 얼마 되지않는다해도 아예 없이 굶주리는 것보다 낫겠지.
중동에서 Life as Mission 살아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