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ule Song Feb 05. 2021

팬더믹과 흉년

covid19 인한 팬더믹은 흉년을 지나고 있는 것과 같구나. 이전에 많이 양식을 준비해놨던 사람은 자기 살 길 새롭게 찾으며 가고 있다.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흉년의 메마름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이전에 심어놨던  안되는 양식이라도 이용해야겠다.
 심겨놨던게 비실하고 양이 얼마 되지않는다해도 아예 없이 굶주리는 것보다 낫겠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Between Corona Blue and Red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