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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le Song Feb 05. 2021

팬더믹과 흉년

covid19 인한 팬더믹은 흉년을 지나고 있는 것과 같구나. 이전에 많이 양식을 준비해놨던 사람은 자기 살 길 새롭게 찾으며 가고 있다.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흉년의 메마름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이전에 심어놨던  안되는 양식이라도 이용해야겠다.
 심겨놨던게 비실하고 양이 얼마 되지않는다해도 아예 없이 굶주리는 것보다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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