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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연 Jul 16. 2021

한 문장의 생각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각한 것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을 일이 반드시 온다.


 좋았던 일을 나중에 돌아보면  인생에서 좋은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성공에는 운도 필요하다.


나에게 익숙한 것들이 사실 정말 소중한 것이다.


생각하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종이   차이이다. 이 한 장의 차이를 넘어서야 한다.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오래된 친구들이 왜 소중한지 알겠다.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평생 남의 이야기, 트렌드의 파도에 휩쓸려 다닌다. 그러다가 누가 책임질 것인가.


' 이제  컸는데'라고 생각하는     거다.


부모님에게 나는 여전히 어린아이이다.


나의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나는 나를 잘 모른다 그러니까 남도 다 알 수가 없다.


사랑은 상대방을 존중해 줄줄 아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쉼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이’라는 숫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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