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7 658일 차
오늘도 소중한 하루,
즐거운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렸지만
다행히 열은 오르지 않아
감사합니다.
어제 회식으로 저녁에 아이들을
케어해 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정말 많이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택시 기사님이 너무 빠른 속도로 달려
무서웠지만,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에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에게 집중하려 노력함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인지하고,
새로운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지님에
감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을
별일 없이 무탈하게 하루하루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축하해 줄 좋은 일들이
지인들에게 생겨서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되어주는 멋진 분들이
옆에 많음에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정보들을 통화를 통해 더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되새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일기를 빠지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는 힘을 지님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