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시작하는 하루

260217 720일 차

by 비비드 드림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설 명절 당일, 많은 부분을 배려해 주시는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댁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것임에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이의 줄넘기 프리스타일 노래를 같이 찾아보고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하는

아이의 기특하고 장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독서는 언제나 삶의 활력을 주고

배우고 깨우침을 얻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일 독서를 실천하고 유지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봤던 전시가 생각만큼 좋아서,

아이들도 좋아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어느새 이만큼 커서 아이들과 함께

전시회를 보러 갈 수 있다는 것에도

감사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걸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여느 때처럼 흘러갈 오늘의 하루도

이렇게 아침에 감사일기를 작성함으로써

미리 그려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가 이제

꽤 익숙해졌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감사일기 vol4. 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년을 채우고 나면 직접 손으로 작성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공개된 곳에 남기든, 개인적으로 직접 쓰든

감사일기를 작성하는 것 자체는 이제는 생활이 되어

저에겐 떼려야 뗄 수 없는 습관이 되어 버렸네요 :)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하시길,

작은 것들에도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그리고 행복한 설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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