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5 718일 차
오늘도 잠의 유혹을 이겨내고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예전에 사준 스티커북을
오랫동안 너무 잘 가지고 놀아서 낡아서
새로운 스티커북을 사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틈이 날 때마다 독서를 하려고 노력하고
실행하는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아이가 줄넘기를 진심으로 대하고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이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연재글을 작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브런치라는 곳에서 글을 작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밀리로드 밀어주기를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다시 활성화시킬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들은 경험과 자산이 되어 줄 것임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생각과 고민이
결국 정답은 아니더라도
나만의 길을 만들어 줄 것임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만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줘야 함을 알고
실천하려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