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0 741일 차
오늘 아침도 소중히 맞이하며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있을 아이의 학력평가 테스트를
집에서 미리 풀어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생각보다 협조를 잘해주어서,
풀이 과정에서 화내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tv 시청보다 레고에 집중하고 만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둘째 아이아 갈수록 대화가 잘 통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금방 크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숙제 같았던 과제를 어제 끝내서
감사합니다.
새로 부여된 업무를 즐기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음가짐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음을 느낌에
감사합니다.
한 단계씩 배운 것을 실행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불편함과 새로움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지님에 감사합니다.
오늘 재독하는 책이 역시나 행동하게 만드는 데는
최고임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래 걸려도 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국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월급날임에 감사합니다.
지난달은 열흘도 일하지 않아서 거의 못 받을 줄
알았지만, 연말정산 환급액을 같이 받아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충분한 잠재력이 있음을 믿어주고,
그 능력을 언제든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함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