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인정!
오늘은 회사 내에서 이루어지는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업무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업무가 힘든 건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든 건 못 참는다
충분히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저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본인의 업무에 매우 만족하며 높은 성취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상사가 있습니다. 본인의 기준이 높은 만큼 하위 직급의 사람들에게 피드백 또한 거침이 없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며 가까이하는 것을 꺼려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일하게 느끼고 거리를 두지만 이런 유형의 분들과 거리낌 없이 지내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들의 비밀은 바로 “칭찬” 과 “인정”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 타인에게서 받는 칭찬과 인정은 만병 통치약입니다. 내가 이만큼 열심히 했는데 그것을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모릅니다. 비단 저 스스로 생각해 봐도 칭찬과 인정은 기분 좋은 일이니까요.
“차장님, 차장님은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를 잘 살려내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정말 멋지세요!”
혹은
“과장님,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분은 과장님이 단연 최고 실 거예요!”
라고 칭찬한다면 스스로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칭찬해 준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는 호감일 수밖에 없겠죠.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가식적으로 표현한다면 아첨과 아부가 될 수 있으니 어느 정도는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내가 이 사람이 정말 싫은데 어떻게 칭찬을 할 수 있는지, 곧 죽어도 아부성 멘트는 못하겠다 하는 분들이 있다면 사람을 보지 말고 팩트만 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비단 상사 뿐만 아니라 동료든, 후배든 어떤 관계에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느새 저는 멋진 동료, 따뜻한 선배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반드시 내가 배울 점은 있습니다. 분해도 화가 나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내가 정말 미운 사람일지라도, 잘한 것은 사실 그대로 칭찬해 주고 인정하는 한마디를 건네보세요. 회사생활이 생각보다 더 편해질지도 모르니까요.
오늘도 모든 직장인들이 사람과의 관계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매일 출근하며 본인의 업무를 해내고 계신 모든 직장인 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