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예....

by Bom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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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아니었다면..
그랬다면.. 나는, 지금과 달랐을까...

내 방, 창 밖의 나무는..
언제나 온전히, '예'인데...

나는, '아니오' 한다.
참, 고집스럽다.. 나도..

봄인데 겨울인적 없고,
가을엔데 여름인적 없이,
언제나 때의 흐름에 순응하며
"예"하는 나무는
저렇게도 자연스러운데..

... 나는, 오늘도..
내가 부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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