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감성 배우, Audrey Hepburn

by 브이룩 vlook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빈티지 감성 배우 - 여배우- 입니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봐왔던 90년대의 여배우들이 아닌 50-60년대에 가장 아이코닉한 여배우인 '오드리 햅번' 의 스타일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오드리 햅번은 1929년 5월 4일 생으로 영국의 배우이자 자선가인데요. 본명은 오드리 캐슬린 러스턴으로 할리우드의 황금시대에서 영화와 패션의 아이콘으로 활동했습니다. 미국 영화 연구소로부터 여성 배우 중 스크린 전설 3위로 선정되었고 베스트 드레서 부문 명예의 전당 여성 배우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이토록 패션 아이콘으로 빛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마른 몸과 아름다운 태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암스테르담에서 발레를 공부했던 그녀는 1948년 런던으로 건너가 발레 수업을 계속했고 이후 위스트 엔드 뮤지컬 극장에서 코러스 걸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몇몇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오드리 햅번을 이후 프랑스의 소설가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가 알아보고 그의 소설 '지지 Gigi' 를 원작으로 한 브로드웨이 연극에서 오드리 햅번은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후 1953년에는

<로마의 휴일>에서 주연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영화에서 보는 것이 어려워졌지만 남은 삶 대부분을 유니세프에 헌신했는데요. 1954년부터 조직에 기여했고 이후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아시아의 가난한 나라의 공동체에 기여하는 일을 했습니다. 1992년 12월 그녀가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대통령 훈장을 받고 1개월 후 스위스의 자택에서 대장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했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작품별 스타일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 속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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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강조된 허리 라인, 맥시 스커트로 발레를 한 그녀의 라인이 가장 예쁘게 드러난 착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른 그녀의 실루엣과 공주로 나왔던 그녀의 역할에 맞게 휴일을 보내는 모습으로 찰떡인데요.

목에 두른 스카프를 빼면 아주 캐주얼한 느낌이 들고 다시 목에 두르면 그녀가 로마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게 너 상큼하게 느껴집니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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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가진 직업없이, 어쩌면 복잡한 남자 관계를 가진 여성의 캐릭터로 등장한 이 영화에선 역시나 인기가 많은 여성답게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착장으로 계속해서 등장합니다.

처음 등장하는 장면 역시 명장면인데요. 티파니 매장 앞에서 쥬얼리를 구경하는 오드리 햅번의 뒷모습과 드레스, 헤어 스타일 그리고 큰 선글라스가 그녀의 작은 체구와 비교해서 더 아이코닉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실루엣들 또한 요즘에 유행하는 것들과 유사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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