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마미 위캔마미 Walking mommy We can mom it
자기 엄마처럼 살뜰히 챙겨주지 않는다고 뿔난 남편에게 고한다.
아내는 엄마가 아니니
엄마 같은 보살핌을 원한다면
본인 엄마에게 다시 가던가
아님 다음 생애 내 자식으로 태어나던가...
그럼 넌 왜 우리 아빠처럼 나한테 안 해주는데!!!
'오! 지리멸렬한 연애시'라는 새작품을 시작했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http://webtoon.daum.net/league/view/19133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