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워킹마미 위캔마미 Walking mommy We can mom it
자기 엄마처럼 살뜰히 챙겨주지 않는다고 뿔난 남편에게 고한다.
아내는 엄마가 아니니
엄마 같은 보살핌을 원한다면
본인 엄마에게 다시 가던가
아님 다음 생애 내 자식으로 태어나던가...
그럼 넌 왜 우리 아빠처럼 나한테 안 해주는데!!!
'오! 지리멸렬한 연애시'라는 새작품을 시작했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http://webtoon.daum.net/league/view/19133
예피디의 브런치입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철없는 엄마이자 별명 모두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