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로운 마음

by 오지
image.png

이리갔다 저리갔다 나도 내마음을 모르겠다.
어느날은 이 마음이 왔다가, 어느날은 저 마음이 온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마음이 오기도 하고,
선뜻 반기기 어려운 마음이 오기도 한다.


아직은 완전히 적응하지 못하나 보다.
갈대로운 마음에 나도 흔들린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영화리뷰] '한산'이 알려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