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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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미 호수(Lac Ros)
-핑크 호수. 다카르 외곽에 위치하며 시내에서*(1)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것은 택시밖에 없다.
-최근 이슈 된 다큐멘터리 ‘순례’ 2부작의 배경지. 현지인에게는 핑크 호수보다 소금 채취의 주요 생산지이다.
-호수의 절반이 물, 나머지 절반은 소금이라고 알려져 있음. 서식하는 플랑크톤으로 인해 핑크 빛을 발산하지만 시기에 따라(우기, 건기) 핑크 빛이 될 수도 있고, 핏빛 이 될 수도 있다. 가끔 흙탕물에 핑크 시럽을 넣은 것 같은 색상이 될 때가 있는데 9월이 그런 시기이다.
-사해보다 염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어 물에 뜰 수 있으나 잔 상처라도 있는 사람은 자제하기를 바란다.
2) 슘베즘 어시장(Soumbedioune marche)
-다카르 최대 어시장이며 배에서 잡은 고기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예전에는 갈치, 전복, 상어 등 종도 다양하고 거래도 훨씬 활발했지만 지금은 종도 줄고 예전만큼의 구매력이 뛰어나지는 않다.
-세네갈 수산업을 이해하고 싶거나 다카르에 왔다면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곳이다.
-특히 수십 대의 배가 일사 분란하게 출항하고 고기를 잡는 모습은 장관이며,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물건 구매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3) 르네상스 동상(RenaissanceAfrican Monument)
-독립 50 주년 *(2) 기념으로 지어진 동상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52m)
-북한 *(3) 기술로 완성된 곳으로 아이가 손짓하는 곳이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말이 많으며 근처에 위치한 등대(mamelles)와 함께 그 지역을 Les Mamelles(여성의 가슴) 불린다.
4) 산다가 시장(Sandaga Marche)
-다카르에서 가장 크고 구매력이 높은 시장으로 우리나라 동대문과 비슷한 개념이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시장과 큰 차이점은 없으며, 다카르 물가 및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곳이다.
-소매치기를 항상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5) Almadie
-미국 대사관이 위치한 지역으로 세네갈에서 가장 땅 값이 높은 지역이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고급 호텔들이 즐비하며(계속 공사 중) 다카르 시내와는 완전 다른 느낌인 곳으로 한 번은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대중교통은 미니버스 47번 만 운행하며 대부분 택시로 이동한다.
6) Sea Plaza
-세네갈에서 가장 최신식이자 규모가 큰 쇼핑센터이다.
-한국의 백화점과는 차원이 다르게 작은 규모이나 세네갈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곳이다.
*(1) 대중교통 - 당신이 협상에 자신이 있다면 시내에서 편도로 택시 2,500 Cfa, 왕복 6,000 Cfa 그렇지 않다면 편도 4,000 Cfa부터 시작, 왕복 10,000 Cfa
*(2) 기념 - 당시 쓸데없는 비용 지불(2,800만 달러)이라는 시선 아래 주민들의 반발이 심했지만 지금은 다카르의 랜드마크가 되었음
*(3) 기술 - 북한의 철제 동상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도 우수하다고 증명되어 있음
북한이 참여한 것에는 2가지 설이 있는데 한 가지는 최저 자본으로 노동이 가능한 곳이 북한이었으며 다른 한 가지는 북한과 세네갈의 외교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함
특히 첫 번째 이유로 인해 세네갈 주민의 반발이 심했다고 함
지금은 기니 Lab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