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시에라리온
기니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이동하려 했으나 시에라리온으로 경로를 바꿨다.
시에라리온 비자를 얻기 위해서는 100달러의 거금이 들어갔지만 시에라리온 태생인 호스트와 180여 개 국가를 여행한 여행자의 추천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그리고 현지 교민이 보내 준 사진에 확정을 하였다.
기니 코나크리에서 시에라리온 프리타운까지는 280km이며 구글상 5시간이 걸린다.
아래는 타임스케줄이다.
08시-코나크리 정류장에 도착
09시-코나크리에서 출발
13시-시에라리온 국경 도착, 1시간 국경 대기
14시-시에라리온 국경에서 출발
18시-시에라리온 프리타운 도착
Episode 1.
국경 바로 전에 기니 경찰서 마지막 검문이 있었다.
“여권을 주세요. 한국인인가요?”
“네. South Korea입니다”
“North Korea는 100,000 gf(한국돈 일만이천 원)을 내야 합니다”
“South Korea입니다”
“100,000 gf을 내야 합니다”
웃으면서 여권을 받고 한 마디 했다.
“South Korea입니다. 수고하세요”
Episode 2.
시에라리온 국경에는 100m가량의 건물에 기니와 시에라리온 사무소가 같이 있다.
4번의 기니 검문을 마치고 시에라리온 2번째 여성을 만났을 때였다.
“한국인이신가요”
“네. South Korea입니다”
“What do you bring for me?”
“what?”
“What do you bring for me?”
“I have energy. I can give u”
“You have to move next corner”
“Thank you”
“See you powerful guy”
그리고는 추가로 4명의 시에라리온 검문을 마치고서 시에라리온 땅을 밟았다.
서아프리카에 대한 책을 출판하기 위해 원고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정보와 한정된 시간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끝은 보려고 합니다.
이 글들은 책에 작성 될 내용의 일부가 될 수도 있기에 글의 내용중에 오류가 있다면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시에라리온 freetow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