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늘내일 Jan 17. 2019

<답은 '나'였다> 출간 소식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은 '나'였다> 저자 김성환입니다.


저는 5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일주를 선택하였으며, 431일 동안 30개국을 여행하며 느꼈던 감정을 이 책 안에 담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여행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행에서 겪었던 일들은 글의 절반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흔한 여행 사진 한 장이 없습니다. 멋진 그림은 있습니다.    


책에는 ‘나’가 담겨 있습니다. 


자존감 낮고, 착한 척하고, 나의 감정보다 주변의 시선이 먼저이고, 돈이 전부라 생각했던 예전의 ‘나’에서 생각, 감정 그리고 욕구에 솔직해지는 지금의 ‘나’로 변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이는 비단 나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를 붙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이 부족한 글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책 속에 하나하나 넣어두었습니다.    


당신의 변화에 이 책이 도움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매는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한줄평(기대평) 및 리뷰 작성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 yes24

https://tinyurl.com/yc3hon3f


☞ 교보문고

https://tinyurl.com/y9zchyv9


☞ 알라딘

https://tinyurl.com/y8juvzbc


☞ 반디앤루니스

등록 중


☞ 인터파크

https://tinyurl.com/y9g45bpr


☞ 영풍문고

https://tinyurl.com/yabc9bwc

매거진의 이전글 글을 쓰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