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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도나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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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Feb 28. 2024
숨결로 노래하는 포도나무,
가지마다 꽃들이 피네.
비옥한 토양에 뿌리를 내려,
맑은 물로 피아난다.
그 속엔 삶의 노력과 희망이 담겨,
햇살을 받아 성장한다.
그러나 가끔은 비바람에 휩쓸리며,
상처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포도나무는 포기하지 않고,
강한 뿌리로 버티며 자라난다.
그리고 더욱 아름다원진다.
향기로운 열매를 맺는다.
포도나무의 삶은 우리를 가르친다.
여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결실을 맺을 때,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2024년 2월 15일 포도나무 전정(가지치기) 하면서
저자 주진복(기공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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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포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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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
저자
36년간 소방관으로 재직하며 생명과 위험의 최전선에서 싸워왔다. 2024년 12월 31일 은퇴 후, 인플루언서 작가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 독서와 글쓰기로 자신을 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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