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 하늘 같은
알 수 없는 감정,
내 청춘이 만난 사랑이다.
해를 보았다가
소나기 시원하게 내렸다가
우르르 쾅쾅 번개 치며
하늘이 어두워졌다가
다시 해가 빼꼼히 나오다니!
내 청춘이 만난 사랑은
여름 하늘같은 사랑이다.
시와 사색의 끄적거림이 있는 브런치입니다. 행복한 당신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