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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 은 작가 Jul 05. 2016

들고 나는 자리에 대하여

들고 나는 자리는

부정과 긍정의 현상적인 표현!


들때는 모르고 무시하다가

나는 자리는

산소가 부족한 잠수부마냥

나와 지켜보는 이들을 괴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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