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언젠가부터 연말마다 내가 잘했던 것, 아쉬웠던 것을 적어 그 해의 소감을 적어왔다. 그래서 어제부터 올해의 소감을 오늘까지 적어보았고 앞으로의 다짐도 적는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좋으니 재밌는 unplanned events가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22년을 맞이해본다.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대자연을 너무 사랑하는 내가 봐왔던 그 자연에 대해 (간단하게, 거창하지 않고, 느낀점만)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