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요한 새벽은 어느새 스키장으로 변했다.
뽀드득 소리가 차가운 정적을 깨운다.
첫 차에 몸은 포근하다.
사케 한 잔 먹고 싶다.
그냥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