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 질 녘
아이들은 아쉬워하며 마냥 논다
그 모습에 나도 여유를 갖는다
지 금 쯤
술 한 잔 하고 있을 동료가 생각난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흔한 직장인이라서
툭 툭 툭
아쉬움을 던져본다
술 한 잔 마시더라도 세상 여유롭게 마셔라
급하게 보상 음주하지 말고
그냥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