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그래야 할 일들이 생긴다.
애매모호한 목표는 끝내 흐지부지 해진다.
반면에 명확한 목표는 시간에 따라 흐리해진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해야 하는 이유는 방향성이 흐트러질 때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에 따라 나의 말과 행동은 달라진다.
방향을 정확히 잡아가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목표를 의심해야 한다. 만족하지 못한다면 방향이 잘 못된 것이다.
간혹 나의 신념이 맞다고 혹은 맞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면 안 된다.
목표와 다른 방향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주 되물어야 한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