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e in spring / digital>
봄이라는 메뉴판이 나왔다.
봄빛, 봄바람, 봄길, 봄꽃,
봄아메리카노, 봄그림, 봄노래,
.....
처음 온 것도 아닌데
결정장애인 나는 결국 무엇을 주문했을까?
2020. 5. 6
-jeongjonghae
https://youtu.be/w--hKTvCMMQ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