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온 뒤의 거리 / 종이에 아크릴>
비가 내리고 난 후
거리는 투명한 거울이 되었다
2020. 8. 13
-jeongjonghae
p.s. 나다움에 대한 고찰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